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대강 정비 사업/논란 (문단 편집) ==== 습지 파괴 ==== 4대강 유역의 모래톱과 습지가 대규모로 파괴되었다. 모래톱과 습지의 파괴로 생태계도 많이 파괴됐다. 그리고 보통 강변 습지나 모래사장에서 촬영하는 장면이 많은 사극의 로케이션 디렉터는 드라마 촬영장소를 찾기가 어려워졌다고 증언했다...[* [[강용석의 고소한 19]]에 출연하여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밝혔다.] 4대강 공사 과정에서도, 2010년 모래톱이 서식지인 단양쑥부쟁이가 공사 과정에서 사라져 한때 야생에서 멸종한 게 아닌가 했다가 2017년이 되어서야 준설토에서 대거 군락으로 발견되는 헤프닝이 있었다. 한편 이 정비 사업 이후 [[순천만]], [[천수만]] 등 서남해안 지역 습지의 철새 개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. 이 지역에서 꾸준히 습지 보전 및 철새 보호 사업을 행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단기간에 철새 개체수가 늘어나는 것은 분명 특이한 일이다. 이 현상에 대해 4대강 유역 습지가 파괴되면서 철새들이 서식지를 이 서남해안 지역으로 옮겼기 때문이라는 [[http://www.sisapress.com/journal/article/172079|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